iOS 4.0 드디어 정복되다.

그 동안 많은 Jailbreaking Team들이 iOS 4.0에 도전했고,
드디어 Comex에 의해 iOs 4.0이 완전히 공략되었다.


JailbreackMe (by Comex) 출시!!

이번 Jailbreak의 특징에 대해 요약해보면

1. 모든 기기 가능: iPod, iPhone, iPad 모든 기종에서 가능
2. 모든 Firmware 가능 가능: 3.1.2. - 4.0.1. 까지 모든 Firmware에서 가능
3. PC 없이 가능: Safari에서 특정 Domain으로 접속하는 것으로 Jailbreak가 가능


3가지 이다. 특히 Safari에서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름이 돋는다.

그동안 나온 redsn0w, PwnageTool, sn0wbreeze Tool은 일부 기종은 JB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국내 정발인 New Bootrom 기종까지 제공하는 경우가 없었다. 하지만 JailbreakMe는 모든 기종, 버젼 다 제공하기 때문에 사실상 한국 iOS 4.0 사용자들에게 드디어 이제 JB의 기회가 생긴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Link에 있다.

iPhone
http://forum.pandaapp.com/topics/17/201008/01/3988,1.html

iPod
http://forum.pandaapp.com/topics/17/201008/01/3989,1.html

by 보노보 | 2010/08/02 15:19 | 트랙백 | 덧글(0)

[Jailbreak] 3GS(New Bootrom) iOS 4.0 소최근 식

최근 Jailbreak 소식 전해드립니다.


1. Comex 또 사고 치다!


올해초 3.1.3 Update로 KT 정발 Jailbreak iPhone 생태계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국내 KT 정발폰은 모두 3GS New Bootrom였는데, iOS 3.1.3 update 후 다른 모델은 대부분 Jailbreak가 됐지만 해당 모델은 Jailbreak가 나오지 않았다. 설상 가상 Jailbreak Tool을 개발하는 팀들은 iPad와 iOS 4.0 Jailbreak Tool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Comex의 Spirit라는 Tool이 출시되었고, 이 Tool은 심지어 untethering을 지원했기 때문에 기존의 Black Rain이 비해서도 혁신적이었다.

그후 최근 iOS 4.0이 정식 업데이트 되면서 다시 한번 한국 Jailbreak iPhone 생태계는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3.1.2 -> 3.1.3의 경우 사실 상 기존 Jailbreak Tool에 대한 봉쇄를 목적으로한 Update였지만 이번 IOS 4.0 update는 Multi-tasking, Folder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Update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iOS 출시 후 일주일 동안 Dev-team에 의해 대부분의 기동에 대한 Jailbreak Tool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3GS New Bootrom 기종은 역시나 천대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iPhone Hack에서 희소식이 발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Comex가 Spirit와 비슷한 Tool을 이용한 Jailbreak Tool을 개발했다 것이다. iPhone Hack의 예전 Post에서도 "기존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iOS 4.0이 Jailbreak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번에는 실제 실행 파일까지 제작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2. Release까지는 시간 걸릴 듯, Dev-team에 기대를 걸어본다.

하지만, 공개 시점에서 또한번 아쉬움이 남는데, 최근 iPhone 4가 안테나 수신률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Update가 예정되어 있다(iOS 4.0.1). 따라서 현재 Comex는 4.0.1가 공개되는 시점에 Jailbreak Tool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Dev-team의 Sn0wbreeze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현재 Sn0wbreeze는 3GS Old Bootrom for windows에 이어 3GS New Bootrom for Mac까지 내놓았다. 따라서 이런 추세하면 조만간  3GS New Bootrom for Windows가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예전 추세를 생각해보면 앞으로 7일 이내 Release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3. 사실 3GS New Bootrom for Windows Jailbreak Tool 나와 있다.

음... 사실 3GS New Bootrom for Windows Jailbreak Tool 은 현재 출시되어 있다. 문제는 그것을 적용하는게 너무 복잡하다는 것이다. 자신 있는 사람은 다음 링크 참고해서 시도해보시길, 물론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워낙 복잡하다 보니 도중에 실패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또한 해당 Jailbreak Method(Tool이라고 표현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복잡함)는 tethering 방식이다. 즉 Black Rain처럼 Rebooting 되면, 다시 Application을 실행해줘야 한다. 이미 untethering방식을 경험한 User로써 tethering 방식은 어지간히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How To Jailbreak iOS 4 For iPhone 3GS (New Bootrom) Users With SHSH Blobs (Windows) (영문)
http://www.iphonehacks.com/2010/07/how-to-jailbreak-ios-4-for-iphone-3gs-new-bootrom-with-shsh-blobs.html

이상 최근 Jailbreak 소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Spirit이 빨리 출시되기를 바라지만, Geohot과 양대 산맥으로 이루는 Dev-team의 Sn0wbreeze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y 보노보 | 2010/07/08 23:15 | 트랙백 | 덧글(1)

[iPhone 배경 화면]

비 오는 날 회사에서 내가 키우고 있는 알로카시아를 찍은 사진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너무 좋다!

by 보노보 | 2010/07/07 17:55 | 트랙백 | 덧글(0)

iOS 4.0 Jailbreak Tool

2010년 06월 21일 iOS 4.0 Update 후 계속해서 Jailbreak Tool release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Googling으로 찾고 있다. 한국 주요 포탈들의 커뮤니티에서는 별다른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카더라만 무성할 뿐이지 정확한 근거나 출처를 가진 글들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걍 내꺼에만 신경써도 되지만 헛소리하는 걸 잘 참지 못하는 내 성격상. 최소한 근거 없는 이상한 정보가 아닌 정확한 iOS 4.0 Jailbreak 정보를 정리하려 한다.

먼저 Jailbreak 에 대한 정보를 알기 전에 iPhone을 Jailbreak 측면에서 분류하려 한다. 다시 말해, Jailbreak 측면에서 기기들은 바라보면, iPhone은 iPhone 3G, iPhone 3GS(Old Bootrom), iPhone 3GS(New Bootrom) 3가지로 나눠진다. iPhone 3G와 3GS는 iPhone 뒷면을 보면 명확히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이슈가 없고,

문제는 3GS Old Bootrom과 3GS New Bootrom이다. 간단히 말하면, 한국 KT를 통해 유통된 정식 발매 iPhone 들은 모두 3GS New Bootrom이다. 외국의 경우 09년 42주차 이후에 생산된 iPhone은 New Bootrom인데, 한국에 들어온 iPhone들은 45주차 이후에 생산된 iPhone 이라서 사실 모두 New Bootrom 제품이다.(정확히 몇주차인제는 틀릴 수 있으나 정발=New bootrom은 사실)

위와 같이 제조된 날짜를 기준으로 하는 방식 외에 SW를 이용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다음 Link로 가면 확인할 수 있다.

* Bootrom 확인 방법(영문)
http://www.iphonehacks.com/2010/06/f0recast-easiest-way-to-find-out-iphone-3gs-bootrom-version.html


자신의 IPhone에 대해 확인이 끝났다면, 제품별 Jailbreak방법은 다음과 같다.

1. iPhone 3G: 가능(Windows, MAc 모두 가능)
Redsn0w 이용해서 Jailbreak 하는 방법(영문):
http://www.iphonehacks.com/2010/06/how-to-jailbreak-ios-4-using-redsn0w-for-iphone-3g-users-windows.html

2. 3GS Old Bootrom: Mac에서만 가능, (Windows는 현재 개발 중)
Redsn0w 이용해서 Jailbreak 하는 방법(영문):
http://www.iphonehacks.com/2010/06/how-to-jailbreak-ios-4-using-pwnagetool-for-iphone-3gs-users.html

3. 3GS New Bootrom: 현재(2010년 06월 28일 기준) 불가능
: 일부 커뮤니티나 블로그에서 막연히 된다고 해놨는데, 아직 주요 Jailbreak 개발자들은 3GS New bootrom에 대한 Jailbreak Tool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by 보노보 | 2010/06/28 12:08 | 트랙백 | 덧글(0)

아이폰 4 강화 유리 강도 테스트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 의견 중 하나가 잘 깨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 애플은 공식적으로 실드나 케이스 장착을 권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아이폰 4 출시 때 애플은 아이폰 4의 유리는 매우 단단해졌고, 잘 깨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따라 실제 얼마나 강도가 높아졌는지 iFixYouri 라는 곳에서 아이폰 4 유리의 강도 테스트가 진행되었었다.

테스트는 3.5ft(=106.6799965(cm), 대략 1미터)에서 아이폰4를 자유낙하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는 3번째 자유낙하에서 아이폰 4의 유리가 위의 사진처럼 깨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과거 아이폰은 크롬 띠(은색 띠)가 충격을 일부 흡수해주었는데 이번 아이폰 4에 적용된 알루미륨 프레임(여러가지 통신 방식의 안테나 역할을 하고 있음)은 그러한 버퍼 역할을 해주지 못하기 떄문이라고 한다. 위의 사진을 봤을 때도 아이폰 우측 상단의 측면에서 시작된것으로 보인다.

정리해보면 아이폰 4가 애플의 주장처럼 유리가 더 강화되었다는 것은 정면 충격 테스트를 할 때 강해졌을 수는 있으나, 알루미늄 프레임이 있는 측면 충격에는 아직도 약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아이폰 4의 기기 디자인은 매우 각이 져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낙하하여 지면과 충돌할 경우 아이폰 3G과 같은 곡선을 가지고 있지 않아 충격 분산 효과가 더 적어질 것이다. 따라서 확률적으로 아이폰4가 과거 아이폰 3G에 비해 유리가 깨지는 현상이 더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따라서 이후 아이폰 4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플라스틱 보다는 충격 흡수에 용이한 실리콘, 가죽 등의 제질을 가진 케이스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원문: http://forum.pandaapp.com/topics/17/201006/10/3566,1.html

A new report by iFixYouri suggests that although Apple claims the iPhone 4 glass is incredibly strong, it shatters very easily.

Apple says the glass is "chemically strengthened to be 30 times harder than plastic, more scratch resistant and more durable than ever."

iFixYouri notes that 95% of glass shattering is caused by shock and sudden impact rather than bending. They decided to put the glass to the test.

We have a full iPhone 4(minus the circuit board), here at our shop and decided to do a little drop test. This drop was performed from 3.5 ft up. Mind you that these parts ARE original apple parts. Laser etched and all. The iPhone 4 did survive 2 drops, as expected, but on the 3rd drop there was a loud POP, and yet again, shattered glass.

The site believes that the new design has flaw which contributes to this easy shattering. On the new iPhone, the glass basically sits on top of the aluminum frame. On the old iphone, it was recessed and protected by a chrome bezel.

This may be why Apple has announced its own official cases for the iPhone 4. These cases called "Bumpers" slip around the edge of your iPhone 4 and likely cushion the impact to the glass when dropped.

by 보노보 | 2010/06/18 11:48 | 트랙백 | 덧글(1)

SVC, Product는 스펙보다는 경험이 중요

미사 어구와 Intro 등으로 글을 멋지게 꾸며 쓸려고 열심히 글을 적다가
괜히 잡설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끄던 글을 지우고 다시쓴다.

각설하고

최근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아이폰용 어플, 트위터 등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상품, SVC는 인간에게 어떠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가?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상품이 나온다는 것은 단순히 기존 것에 비해서 좋다.
기존 것에 비해서 싸다라는 로직으로는
결국 아류작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매우 평범한 명제가 다시 내 뼈속으로 와닿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우리의 서비스는 과거의 고객들의 경험에 비해 얼마나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by 보노보 | 2010/06/07 16:27 | 트랙백 | 덧글(0)

[엑셀 하나씩] 유용한 복사 단축키 Ctrl D, Ctrl R

0. 설명에 앞서 정의(행과 열)

"행"이란? 가로 줄
"열"이란? 세로 줄
예) 다음과 같은 행열이 있을 경우

1 2 3 4
a b c d

. 행은 {1, 2, 3, 4}, {a, b, c, d} 이렇게 2개가 있고
. 열은 {1, a}, {2,b}, {3,c}, {4,d} 이렇게 4개가 존재한다.


1. 기본 기능

1) Ctrl + D : 선택한 영역의 가장 첫 셀의 값을 다른 셀(열 방향, 세로 방향)에 복사한다.

[Ctrl + D 적용한 경우]
2) Ctrl + R : 선택한 영역의 가장 첫 셀의 값을 다른 셀(행 방향, 가로 방향)에 복사한다.

[Ctrl + R 적용한 경우]

2. 응용(이럴 때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Ctrl + C, Ctrl + V를 적용하면 참 편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1) 반복적으로 복사를 해야하는 경우나
2) 전체를 채우는 경우
3) 의도치 않게 연속된 값이 등록되서 동일한 값을 넣어야 하는 경우


1) 반복 복사
. 실제 Ctrl+D(또는 Ctrl+R)을 이용하면 Ctrl + C, Ctrl + V를 사용하는 것 보다 1번 정도 키보드를 덜 누르게 된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복사할 경우 복사하는 숫자만큼 키보드를 적게 눌러도 되서 효율적이다.

2) 전체를 채우는 경우
. 참조 수식을 이용한 Data 처리 시에 4각형 영역(2차원 영역)에 수식을 복사해야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1개의 셀에 수식을 작성한 후에 영역을 잡은 후 Ctrl+D 그리고 Ctrl+R 바로 눌러주면 편리하다.



3) 의도치 않게 연속된 값이 등록되서 동일한 값을 넣어야 하는 경우
이상 2가지는 Ctrl+D(또는 Ctrl+R)를 사용하는 것이 Ctrl + C, Ctrl + V 보다 조금 효율적이지만, 손에 익은 정도에 따라
Ctrl + C, Ctrl + V가 더 편할 수도 있다. 반면 다음의 경우에는 Ctrl+D(또는 Ctrl+R)가 많이 우월하다.

좌측 열이 차 있고, 그 셀의 수가 매우 많은 상황에서 동일한 Data를 다음 열에 채워야 하는 경우
Ctrl + C, Ctrl + V 를 하기 위해서는 매우 넓은 영역에 블럭을 잡아야 한다. 따라서 이런 경우 셀의 우측 하단 귀퉁이를 더블 클릭하면, 좌측 열에 Data가 차있는 영역 만큼 셀이 복사된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간혹 "연속된 값"이 들어가게 된다.
예를 들어, "1월"을 경우 1월 2월 3월 4월 .... "월"의 경우 월, 화, 수, 목, 금.... "가가_01"의 경우 가가_01, 가가_02, 가가_03과 같은 형태의 Data가 연속된 값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보통 "자동 채우기 옵션"이라는 메뉴를 클릭한 후 "셀복사(C)"를 선택해줘서
동일한 Data를 채우는데, 엑셀을 사용할 때, 마우스를 사용할 경우 마우스를 잡는 시간, 메뉴를 클릭하는 시간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진다.

이런 경우 "자동 채우기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Ctrl + D"를 눌러주면,
바로 동일한 Data가 채워진다. 마우스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절대적으로 빨라진다.

by 보노보 | 2010/06/03 19:21 | 트랙백 | 덧글(0)

3D 모니터의 미래

(음... 기사를 보고 생각나는게 있어 한자 적어봅니다.)

최근에 개봉되는 많은 3D 영화들이 개봉되고 있다. 또한 최근 IT 기기에서 삼성을 중심으로 이슈라이징되는 아이템도 3D 모니터이다. 이처럼 최근 3D 디스플레이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어떤 새로운 기술, 기기가 나올 경우 해당 기술, 기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이 어떻게 생활을 변화 시킬수 있는지를 상상해보는 것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의 3D는 많은 면에서 완전히 인간의 생활에 침투하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생활에 침투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안경이다. 어떤 것이든 별도의 인터페이스가 없이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어야 빠르게 침투할 수 있다. 많은 SmartPhone, Touch Phone 중에서도 iPod touch, iPhone 등이 빠르게 전파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인터페이스리스)라고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안경을 착용해야만 3D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현재 3D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장해물이다. 따라서 기기 업체들은 안경을 없애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3D 디스플레이 첫번째 방향은 "글래시스리스"이다.

(예전에 액자 중에 3차원으로 보이는 액자가 있었다. 표면이 "^^^^^^^^^^^"이렇게 생겼는데 이러한 울퉁불퉁한 표면을 이용한 화면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음 방향은 바로 "스크린리스"이다. 현재 3D 기술은 한쪽 방향에서만 볼 수 있는 소조와 같은 방식이다. 이는 어떤 방식이든 Flat한 평면에 Projection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3D 기술이 영상을 3차원 공간에 Projection하는 방식으로 변화된다면 현실을 보다 정확히 묘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보다 깊게 침투할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리스가 실현되었을 경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3차원 공간에서의 Pointer 찾기 기술이다. 즉, 3차원 공간에서 인간의 손끝을 찾아내는 기술로 3개 이상의 렌즈를 통해 스캔한 화면에서 미분값을 통해 계산해낼 수 있을 듯하다. 이러한 Pointer 찾아 내기 기술이 구현되면 별도의 인터페이스 없이 직관적인 조작을 구현할 수 있게될 것이다.

by 보노보 | 2010/05/04 11:03 | 트랙백 | 덧글(0)

[iPhone App] Nate on 정식 버젼

이 Posting에서는 최근 출시된 Nate On 정식 App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1. 드디어 Nate On 정식 App 출시

국내 PC Messenger 1위 SVC로써 휴대폰 용 Mobile Version에서도 큰 성공을 했던, Nate On이 드디어 AppStore에 그 모습을 들어냈다. 물론 국내 iPhone 출시 결정 후, 늦장을 부리며 개발을 진행해서, iPhone 출시 쯤에 Beta Test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AppStore에 등록됐다는 점은 아직도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Neon, Naton과 같은 개인이 개발한 App이 유료 App로 돈을 벌고 있던 걸 멍하게 쳐다보면서도 출시하지 않은 것은 개발이 늦었거나 App 심사가 늦어지거나 한 것이기 보다는 SKT와의 이해 관계가 큰 몫을 차지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특히 늦게 개발이 진행된 WM version과 비슷한 날짜에 출시되는 것을 봐도 국내 Mobile 시장 선두 기업 SKT-Samsung의 대 Apple 방어 정책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2. Nate on iPhone Version의 실체. Neon에 새로운 Skin 입힌 App




< Nate On Snapshot(이미지 삽입 예정) > < Neon Snapshot(이미지 삽입 예정) >

이번 Nate On App 정식 버젼은 PC version에서 오랫동안 경험한 디자인이라 과거 개인에 의해 만들어진 Naton, Neon에 비해 친숙한 느낌이 든다는 점은 장점이다. Nate On 캐릭터인 "이슬이" Toggle이나 "이슬이"를 이용한 표시 등이 사용자들에게 친숙한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게 다다.정확히 말하면 기존 Neon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PC Messenger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별로 안되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심하게 비슷하면, 이 App이 Nate On 정식 App인지 Neon 짝퉁 App인지 모르겠다.

특히 예전에 Beta Test에 참여했던 지인을 통해 Nate On App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의 Beta Version과 비교해서 정확히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과연 그들은 지난 Beta SVC 이후 4개월동안 무엇을 한 것인가?


3. iPhone에서 Push가 안되는 메신져라니...

지인을 통해 Nate On 정식 App이 출시된다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정식 버젼에서 Push를 가진 Nate On이라면 다른 모든 메신져들은 한방에 제압하겠구만... 역시 Network 싸움에서는 기존 Web 강자가 App에서도 유리한 입장을 가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럴수가 Push가 없다.

Smart Phone에 Push 기능은 Contents를 Delivery라는데 필수적인 기능이다. 특히나 실시간으로 Message를 주고 받는 Messenger에서 Push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그런데 Nate On 정식 버젼에는 이 Push 기능이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Twitter의 Direct Messege를 이용해 Black berry 사용자들과도 Message를 교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Push가 안된다는 것은 100번 양보해도 이해를 할 수 없다.

Push 기능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SKT와의 이해 관계가 원인일 수 있다. Push 기능을 완전히 구현했을 경우 SKT가 가지는 SMS, MMS 기능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SKT BM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SK Coms.가 Android, WM PF을 위한 App도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Push가 적용되면 사실 상 Smart Phone 간의 Text, Image 교환은 무료가 될 것이다. 이런 SVC를 SKT의 자회사인 SK Coms.가 진행한다면, SKT의 직원인 SK Coms. 인원들은 당장 옷을 벗어야 할 것이다.

Push가 없는 또 다른 원인은 PC messenger와의 정책 문제일 수 있다. Push 기능이 존재한다면, 기존 Nate On 접속 방법인 PC, Mobile 외에 Smart Phone이 추가되어야 하고, 이 접속 방식이 활성화된 상황에서는 Push를 제공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는 PC messenger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신중히 결정해야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에 대한 고민 및 협의가 아직 진행되지 않아 Push를 달지 않은 것일 수 있다.

향후 Push 기능을 제공할까?

SKT와의 이해 관계만 해결된다면(SKT, SK Coms. 간의 파격적인 Deal이 필요할 듯) Push 기능이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특히 이번 버젼을 설치하고, 접속하면 Push 기능(정확히 말하면 Notification)을 사용할 것인지 물어본다. 이 말은 향후 해당 App이 Push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4. SK Coms.는 Nate On App의 Vision을 어디까지 보는가?

과연 SK Coms.는 Nate On App 들을 개발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디까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다 때려치우고, Push를 끝까지 안한다고 치자. 그럼 끝인가? Appstore의 iPhone용 Messenger들(Whatsapp, 카카오토크, 햇쌀, M&S)이 다른 Smart Phone용 App을 개발하게 되면, SKT의 MMS, SMS BM을 깨지게 된다. 굳이 Nate On이 아니라도 깨질 수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Nate On에서 Push기능을 추가해서 PC, Mobile, Smart Phone Messenger을 모두 장악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나서 그 압도적인 Social Network를 바탕으로 1:1 Communication이 아닌 1:N Communication 즉, Micro Social Network라 불리는 Twitter, Facebook, Me2day, 카카오 수다 등과 맞짱을 뜨는게 좋지 않을까? 실제로 PC 기반에서는 최근 런칭한 커넥팅 SVC(SKcoms. Micro Social Network SVC)가 Nate On 토스트로 뜨고 있지 않은가? Smart Phone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검증된 Micro Social Network를 Nate에 연동한다는 PC 전략을 Smart Phone에도 그대로 적용해보면 어떨까?

물론 필자가 IT, Social Network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제 IT, Social Network가 발전하는 방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의 BM에만 집착하여 새로운 혁신을 하지 않는 SK Coms.의 SVC들이 과연 앞으로 한국 IT, Social Network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 지, 얼만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끝 -


음...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글을 쓰다보니 역시 글이 산으로 가네요. 쩝. 다시 읽어보니 읽기 쓴 거 같은데 싸이월드에 일기적으면 포도알이라도 주지.... 쩝.. 첫포스팅이니 다음에는 좀 더 개념글 적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Genaral Information -----------

* Review Information
- Reviewer Nickname: SemiNova
- Pevious Review: 없음
- 유사 App 이용 경험: Neon, MSN Messenger, Whatsapp 등 다수

* Review Environment
- App Version: 1.0.3
- Review Date: 2010-04-16
- Review Device (Firmware Version): iPhone 3GS(3.1.2) J.B.

* 특수 Device 기능 사용 여부
- Notification(Push / Alert, Badge, Sound): X
 .. (Notification 메뉴에는 Nate on이 뜨지만 사실상 Push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없는 것으로 간주)
- Location(GPS): X
- Gravity-sensor: X
- Camera: X
- WiFi / 3G: Wifi, 3G 모두 사용

* App General Information
- App Store Category(한국 Appstore 기준): Social Networking
- 판매가격(Review Date 기준): Free
- 한국어 지원 여부: O
- 지원 언어: Korean
- 한국 App Store 판매 여부: O

by 보노보 | 2010/04/16 20: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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